돗토리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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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돗토리 사구는 주고쿠 산맥의 화강암이 풍화되어 지요 강을 따라 일본해로 운반된 모래가 탁월풍의 영향으로 형성된 사구이다. 최대 90m의 높이 차이를 보이며, '스리바치'와 같은 지형, 사문, 풍문 등이 특징이다. 3개의 사구열이 동해를 따라 펼쳐져 있으며, 과거에는 뭍 쪽부터 제1, 제2, 제3 사구열로 불렸으나, 현재는 바다 쪽부터 순서가 매겨진다. 갯방풍, 갯완두 등 16종의 사구 식물과 집게벌레, 개미귀신 등이 서식하며, 돗토리 대학교에서 사막 녹지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돗토리 사구는 낙서 문제, 유골 발견 등 사회적 이슈가 있었으며, 관광, 레저, 교육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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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돗토리 사구 - 모래 미술관
일본 돗토리현 돗토리 사구 인근에 있는 모래 미술관은 매년 다른 테마로 국제적인 모래 조각 전시회를 개최하며, 도로 건설 프로젝트에서 얻은 모래와 물만을 사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전시 후에는 조각들이 파괴되는 과정을 거친다.
돗토리 사구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돗토리 사구 |
로마자 표기 | Tottori sakyū |
위치 | 돗토리현 |
면적 | 14.5km² (9마일) |
폭 | 2.4km (1.5마일) |
지리 | |
특징 | 모래 언덕 |
지형 | 해안 사구 |
기타 | |
참고 | 물숲 카오리의 노래 제목이기도 함 |
2. 지형 및 생태
주고쿠 산맥에서 센다이 강을 따라 일본해로 흘러든 퇴적물이 쌓여 형성된 돗토리 사구는 독특한 지형과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사구는 지요 강 동서로 펼쳐져 있는데, 주로 강 동쪽의 545ha 면적의 '하마사카 사구'가 널리 알려져 있다.[4] 돗토리 사구의 남동쪽에는 사구에 의해 바다에서 분리되어 생성된 다네가이케 늪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정부의 산림녹화 사업과 해안 콘크리트 방벽 건설로 인해 돗토리 사구의 면적은 꾸준히 감소해 왔다. 그러나 관광 수입을 위해 돗토리현 당국은 사구 감소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3]
돗토리 사구는 돗토리 대학교 농학부 등에서 사막 녹지화 연구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 성과는 중국의 사막 녹지화 작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2. 1. 지형적 특징
주고쿠 산맥의 화강암질 암석이 풍화되어 지요 강을 따라 동해로 흐른 뒤, 해안에 모인 퇴적물이 돗토리 사구를 이루는 주된 모래가 되었다. 바다의 모래를 해안으로 밀어내는 조류와 해안선에 퇴적된 모래를 내륙으로 실어주는 탁월풍에 의해 돗토리 사구가 형성되었다. 최대 높낮이 차이는 90m에 달하며, 바리때 모양으로 움푹 패인 '스리바치' 지형이 발달했다. 특히 '큰 스리바치'는 높이가 40m에 이른다. '스리바치' 사면에는 모래가 흘러내리며 만들어지는 '사렴'(砂簾, されん|사렌일본어)과, 풍속 5-6m 정도의 바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풍문(風紋) 등 독특한 지형이 나타난다.[4]
지표면이 항상 건조한 것은 아니며, '스리바치' 가장 깊은 곳에는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지하수 용출 지역이 존재한다. 이 오아시스는 얕은 연못을 이루기도 하며, 2017년에는 폭설로 인해 해빙수가 많아져 평년보다 커지기도 했다.[5]
돗토리 사구에는 3개의 사구열이 일본해를 따라 거의 평행하게 뻗어 있다. 과거에는 육지 쪽부터 순서대로 제1, 제2, 제3 사구열로 불렀으나, 현재는 바다 쪽부터 제1, 제2, 제3 사구열로 부른다. 이는 모래 이동 감소로 육지 쪽 사구열이 사라질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2. 2. 생태계
돗토리 사구에는 독특한 식물과 동물이 자생·서식하고 있어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지정된 사구 식물로는 갯방풍, 갯완두, 갯국화, 갯메꽃 등 16종이 있으며, 집게벌레, 개미귀신 등 사구에 서식하는 동물도 있다.[4] 그러나 현재는 번식한 잡초 때문에 이러한 사구 식물의 서식 범위가 좁아지고 있어, 경관 보호와 생태계 유지를 목적으로 제초 작업이 실시되고 있다.돗토리 사구는 돗토리대학교가 관할하는 공동 이용 시설이기도 하며, 돗토리대학교 농학부 등에서 사막의 녹지화 연구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그 성과는 중국의 사막 녹지화 작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3. 역사
돗토리 사구는 중국산맥에서 센다이 강을 따라 운반된 퇴적물이 일본해로 흘러들어가 형성된 모래 지형이다. 강한 바람이 10만 년에 걸쳐 사구를 형성했다.[2] 이후 에도 시대부터 사람들이 사구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7]
3. 1. 근대 이전
에도 시대에는 다다라 제철에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주변 나무들을 벌채하면서 돗토리 사구가 인위적으로 확대되었다.[8] 1897년(메이지 29년)부터는 육군 보병 제40연대의 훈련장으로 이용되었다.[7]3. 2. 근대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정부의 산림녹화 사업으로 사구 면적이 꾸준히 감소했다. 모래 지형의 침식을 막기 위해 해안선을 따라 콘크리트 방벽이 건설되었다.[3] 1927년 지역 신문(인벡 시보)의 설문 조사 결과, 돗토리 사구는 돗토리현의 명소로 인정받지 못하고 '''불모의 골칫거리'''로 여겨졌다.[7] 전후 어떤 돗토리 시장은 사구에 대해 "나무조차 자라지 않는 곳은 돗토리의 수치다"라고 말했다.[7]전후 식량 부족으로 1953년(쇼와 28년) 해안 사지 지대 농업 진흥 임시 조치법이 제정되었고,[7][6] 전국적으로 사방 조림이 본격화되면서 사구 개발이 대규모로 이루어졌다.[7] 사구 인근 주택은 모래 피해에 시달렸기 때문에 방풍림 조림이 이루어졌지만, 이것이 관광 자원이자 귀중한 자연인 사구의 규모 축소 및 생태계 변화의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방풍림 면적을 줄이면서 지역 주민과의 공존을 도모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폭염의 영향으로 방풍림 고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돗토리현에서는 곰솔 조림에 착수하고 있지만, 성장이 느려 대책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8]
3. 3. 현대
사구 주변 민가는 모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했지만, 이는 사구 축소와 생태계 변화의 원인으로 여겨져 방풍림 면적을 줄이며 지역 주민과의 공생을 도모하고 있다. 사구 주변에는 '돗토리 사구 고도모노 쿠니' 등의 시설이 있다. 관광지로서 돗토리 사구 입구에는 휴게소와 기념품점이 있으며, 입구 근처에서는 관광 사업의 하나로 낙타나 말 등을 사육하고 있다. 이 밖에, 근처 학교들의 소풍 장소나 글라이더, 샌드 보트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2]2000년대 이후, 폭염으로 인해 방풍림 고사가 진행되어 사구 남쪽 도로가 모래에 묻히는 등, 사구의 모래 날림에 피해를 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돗토리현에서는 곰솔 조림에 착수하고 있지만, 성장이 느려 대책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8]
인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소풍 장소이자,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등 스카이 스포츠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사구의 경사를 이용하여 전일본 샌드보드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여름밤에는 해안에 오징어 낚시배의 어화(이사리비)가 보이는데, 이것도 풍물시가 되고 있다. 돗토리 사구 인근의 사구 밭에서 재배되는 흰 파, 쪽파, 마는 특산품이다. 또한, 텔레비전 드라마나 텔레비전 CM에서 일본 국외 사막을 상정한 장면 촬영에 비용 절감을 위해 돗토리 사구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돗토리 사구는 돗토리대학교가 관할하는 공동 이용 시설이기도 하며, 사막의 녹지화 연구 장소로서 동 대학교 농학부 등이 이용하고 있다. 그 성과는 중국의 사막 녹지화 작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4. 돗토리 사구와 지역 사회
에도 시대부터 사람들이 돗토리 사구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7] 1897년 육군 보병 제40연대의 훈련장으로 이용되었고,[7] 제2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 거의 자연 그대로 방치되었다.[7] 1927년 산인 니치니치 신문 조사 결과, 돗토리 사구는 도토리현 8경에도 들지 못하고 10위권에도 들지 못했으며, '불모의 골칫거리'로 취급되었다.[7] 전후 한 도토리 시장은 "나무조차 자라지 않는 곳은 도토리의 수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7] 1953년 해안 사지 지대 농업 진흥 임시 조치법 제정 후,[7][6] 전국적으로 사방 조림이 본격화되면서 사구 개발이 대규모로 이루어졌다.[7]
2000년대 이후, 여름철 폭염으로 방풍림 고사가 진행되고, 사구 남쪽 도로가 모래에 묻히는 등 모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도토리현은 곰솔 조림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곰솔의 성장 속도가 느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8]
4. 1. 사구의 이용
사구 주변의 민가는 사구로부터 날아오는 모래로 인해 피해를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하기도 했지만, 이것은 사구의 축소와 생태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원인으로 여겨져 방풍림의 면적을 줄임으로써 지역 주민과의 공생을 도모하고 있다.[7] 사구 주변에는 '돗토리 사구 고도모노 쿠니' 등의 시설이 있다. 관광지로서의 돗토리 사구의 입구로 활용되는 장소에는 휴게소나 특산물 가게가 늘어서 있으며, 입구 주변에는 관광 사업의 하나로서 낙타나 말 등을 사육하고 있다.근처 학교들의 소풍 장소이자,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등 스카이 스포츠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샌드보드 장소로도 활용되는데, 사구의 경사를 이용하여 전일본 샌드보드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기도 한다. 여름밤에는 해안에 오징어 낚시배의 어화(이사리비)가 보이는데, 이것도 풍물시가 되고 있다. 도토리 사구 인근의 사구 밭에서 재배되는 흰 파, 쪽파, 마는 특산품이다.
4. 2. 낙서 문제
돗토리 사구에는 낙서 문제가 심각하다. 일본의 자연공원법은 허가 없이 자연공원에 광고물을 게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사구의 낙서는 광고물로 판단하기 어려웠다.2009년 4월 1일부터 낙서 방지 조례가 시행되어 낙서 적발 시 5만 엔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17][18], 낙서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9][10]
주요 낙서 사건은 다음과 같다.
- 2007년 8월, 홋카이도 TV 방송의 프로그램 '수요일은 어떠신가요' 제작진이 프로그램 이름을 크게 써서 일본 환경성으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았다. 처음에는 사구 모래 무단 채취에 대한 시청자 지적으로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이후 낙서 문제도 추가되었다.
- 2007년 9월 8일, 나고야 대학 학생들이 가로 약 15m, 세로 약 50m 크기의 낙서를 하여 환경성에 사과문을 제출했다.
- 2008년 2월, '말의 등'에 사람 얼굴과 이름을 닮은 문자가 쓰여진 사건이 발생했다.
4. 3. 유골 발견
2011년 6월 23일, 돗토리 사구 서쪽에서 식물 관찰을 하던 주민이 사람 팔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6월 30일, 돗토리현 사구 사무소를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부근을 수색하여 깊이 30~40cm 모래 속에서 4구의 유골을 발견했다. 유골은 머리를 서쪽으로 향한 채 세로로 일렬로 놓여 있었다. 발견된 장소는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에서 서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평소 사람이 잘 찾지 않는 곳이었다.발견된 유골은 도쿄 대학 의학부에서 감정되었으며, 같은 해 8월 2일, 도쿄현 경찰은 에도 시대 후기부터 메이지 시대 초기까지 매장된 30대에서 40대 남녀 3구와 20대에서 50대 남성 1구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사망 원인과 매장 이유는 불명확하며,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난 사고로 인해 매장된 유골로 추정되었다.[11]
돗토리 시내 의사이자 향토 연구가인 모리나는 메이지 시대의 콜레라 환자를 매장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12] 돗토리에서는 1886년에 콜레라가 유행하여 현 서부를 중심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다.[13]
5. 문화 및 관광
에도 시대부터 사람들이 돗토리 사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7] 1897년에는 육군 보병 제40연대의 훈련장으로 사용되었고,[7] 제2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 거의 자연 그대로 방치되었다.[7] 1927년 지역 신문(산인 니치니치 신문) 조사에 따르면 돗토리 사구는 "불모의 골칫거리"로 여겨졌으며, 어떤 도토리 시장은 "나무조차 자라지 않는 곳은 도토리의 수치"라고 말하기도 했다.[7]
전후 식량 부족으로 1953년 해안 사지 지대 농업 진흥 임시 조치법이 제정되어,[7][6] 전국적으로 사방 조림이 이루어지면서 사구 개발이 본격화되었다.[7] 사구 인근 주택들은 모래 피해를 막기 위해 방풍림을 심었지만, 이는 관광 자원이자 귀중한 자연인 사구의 규모를 축소시키고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방풍림 면적을 줄이면서 지역 주민과의 공존을 모색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방풍림이 말라 죽는 현상이 발생하고, 사구 남쪽 도로가 모래에 묻히는 등 모래 날림 피해가 심해지고 있다. 도토리현에서는 곰솔 조림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곰솔의 느린 성장 속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8]
돗토리 사구는 "도토리 사구 어린이 나라"와 같은 시설이 있으며, 관광지로 돗토리 사구 입구에는 휴게소와 기념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입구 근처에서는 낙타와 말을 사육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인근 학교들의 소풍 장소로도 이용되며,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등 스카이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사구의 경사를 이용해 전일본 샌드보드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여름밤에는 해안에서 오징어 낚싯배의 어화(이사리비)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돗토리 사구 인근 밭에서 재배되는 흰 파, 쪽파, 마는 이 지역 특산품이다. 텔레비전 드라마나 텔레비전 CM 촬영 시, 제작비 절감을 위해 일본 국외 사막 장면을 돗토리 사구에서 촬영하기도 한다.
5. 1. 문화 행사
매년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1월 상순까지 '돗토리 사구 일루전'이 개최된다.[14] 10월 말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빛의 축제도 열리는데, 당초 계획되었던 7000m 길이의 빛의 트리는 생태계 및 경관 영향에 대한 전문가의 지적으로 취소되었다.[15]모래 미술관에서는 매년 다른 주제로 모래 조각 전시가 이루어진다. 돗토리 사구에서는 샌드보드 전일본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5. 2. 문학 작품
돗토리 사구에는 유시마 타쿠로, 에다노 토요아키, 다카하마 교시, 모리카와 교스이, 요사노 아키코 등 여러 문인들의 시비·가비가 곳곳에 있다.키타지마 사부로의 곡 「항구 추춘(港春秋)」 가비도 있다. 미즈모리 카오리의 곡 「돗토리 사구」는 크게 히트하여 향토곡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5. 3. 주변 관광 정보
돗토리 사구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 시설과 명소가 있다.- '''鳥取사구 정보관'''(샌드파르 도토리)
- '''돗토리사구 사구센터 전망대'''
- '''사구 해수욕장''' - 환경성이 선정한 쾌수욕장 100선에 포함되었다.
- '''우라토미 해안'''
- '''백토 해안'''
- '''코산케'''
- '''마니사'''
"돗토리 사구 어린이 나라"와 같은 시설도 있다. 돗토리 사구 입구는 관광지로, 휴게소와 기념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으며, 입구 근처에서는 낙타와 말을 사육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소풍 장소로도 이용되며,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등 스카이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사구의 경사를 이용해 전일본 샌드보드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여름밤에는 해안에서 오징어 낚싯배의 어화(이사리비)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돗토리 사구 인근 밭에서 재배되는 흰 파, 쪽파, 마는 이 지역 특산품이다. 텔레비전 드라마나 텔레비전 CM 촬영 시, 제작비 절감을 위해 일본 국외 사막 장면을 돗토리 사구에서 촬영하기도 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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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取砂丘が道路「侵食」…砂防林枯れて砂が飛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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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取砂丘:保全条例施行5年 落書き1217件 砂の持ち帰り、違法行為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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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取砂丘人骨は江戸~明治の男女=海難事故で埋葬か、鑑定で謎解明-県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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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千メートル光のタワー 鳥取砂丘、10月末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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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態系や景観が壊れる」 鳥取市、砂丘の光のツリー計画を中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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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사구 | 돗토리현 관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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